그동안 국내 독자방식으로 운영돼 왔던 위성방송기술기준이 유럽식 국제표준규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96년 제정된 무궁화위성을 이용한 위성방송 기술기준이 국제표준과 달라 그동안 관련업계에서 꾸준히 개정을 요구해왔다고 밝히고 현행 방식을 유럽 국제표준규격으로 개정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이에 따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성방송 기술기준개선팀을 운영해 오는 10월 최종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현행 국내 기술기준에서는 수신할 수 있는 채널수가 최대 60개로 제한되는 등 다채널 위성방송시대에 부적합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