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벚꽃이 피는 시기는 예년보다 평균 열흘 정도 빨라져 오는 17일 제주도부터 피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올 봄 벚꽃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이달 하순에는 부산과 광주 등 남부지방에도 피기 시작하겠고, 다음달 상순에는 서울과 청주 등 중부지방에서 꽃망울을 터트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달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최고 3도 가량 높았고, 이달의 기온도 높을 것으로 보여 올해 벚꽃이 피는 시기는 예년보다 4일에서 13일 정도 빨라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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