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투자기관 5곳의 구조조정안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지난달 초 구조조정 권고안이 발표된 시 산하 6개 투자기관 중 지하철공사를 제외한 5개 기관이 노사합의를 통해 조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도시철도공사는 전체 인원의 20.8%인 천 656명의 인력을 감축시키기로 했고, 시설관리 공단은 전체의 29.5%인 494명을, 도시개발 공사는 전체의 21%인 119명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 강남병원은 전체 인력의 10.9%인 67명을, 농수산물 도매시장 관리공사는 전체의 13.5%인 39명을 각각 줄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하철공사는 인원감축폭 등을 둘러싼 노사양측의 입장차가 커서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