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암본에서 AFP=연합) 인도네시아 암본섬에서 오늘 또 다시 회교도와 기독교도 간의 충돌이 발생해 45채의 집이 불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주 3천명의 보안병력이 새로 배치됐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새벽 6시쯤 회교도 마을 두곳에서 이웃 기독교 마을 주민들의 방화로 45채의 집이 불 탔습니다.
말루쿠주의 주도 암본을 중심으로 발생한 이지역의 종교분쟁으로 지금까지 수백여명이 숨졌으며 수만명이 재난을 피해 선박편으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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