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초등학교 교사 인사파동과 관련해 문제가 되고 있는 교사 급지체계의 전면폐지 시기를 당초 예정했던 2003년에서 내년으로 앞당기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시내 초등학교의 교육환경이 이미 평준화돼있어 더 이상 급지를 나누는 의미가 없어진 데다 이번 인사파동을 계기로 조기폐지 여론이 일고 있기 때문에 앞당겨 급지체계를 폐지하는 문제를 검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의 초등교사 인사원칙은 근무환경이 좋은 가 급학교에서 4년간 근무한 교사는 나 급학교로 옮겨야하고 나 급학교에서 8년 이상 근무를 해야 가 급학교로 갈 수 있게 돼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인사파동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 전산 담당자가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에서 몇 개의 문장을 실수로 빠뜨려 일어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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