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촉국의 보도) 새 한일 어업 협정으로 우리 어선의 어획량이 줄면서 수산물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우리 수산물 업계는 수출에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국립수산물 검사소는 올들어 지난2월까지의 수산물 수입량은 6만여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만4천여톤 보다 4배 넘게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어종별로는 냉동오징어가 6천8백여톤으로 지난해 35톤 보다 2백배 가깝게 수입이 늘었으며 냉동 조기와 냉동 갈치는 각각 22배와 8.7배가 늘었습니다.
반면에 어획량 감소와 생선값의 오름세로 수산물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특히 일본으로 수출하던 장어와 복어 물량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수산물 업계는 반입되는 생선의 물량이 절반으로 줄면서 수출물량도 줄고 있다며 가격마저 크게 올라 수출을 해도 이익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