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PC통신에서 알게 된 여성을 뒤쫓아 다니며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서울 신림동 28살 여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여씨는 지난 97년 PC통신으로 알게 된 23살 유모씨가 유부남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지난해 10월 유씨를 승용차에 태워 서울 근교로 데리고 간뒤 마구 때리고 협박하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유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여씨는 지난해 유씨를 괴롭히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250만원을 받고서도 계속해서 유씨를 괴롭혀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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