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오는 13일과 14일 김종필 국무총리 주재로 고위 당정정책 조정회의와 국정 협의회를 잇달아 열어 최근 혼란을 빚고 있는 정책사안을 집중 조율합니다.
정부 여당은 두 차례 회의를 통해 * 올 실업과 노사 관계 전망과 대책 * 한일 어업 협정에 따른 어민 지원 * 농수축협의 개혁방안 * 국민연금 확대시행에 따른 보완 대책 * 2차 정부 조직 개편등 주요 현안들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 향후 대북 정책의 추진방향과 * 공공사업의 효율을 제고하는 방안 * 최근의 경제 현안과 대응방향등도 논의합니다.
13일 고위 당정 정책조정회의는 반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김종필 국무총리를 비롯한 전국무위원과 조세형 국민회의 총재 대행 박태준 자민련 총재를 비롯한 양당 주요 당직자 그리고 대통령 정무수석 비서관등이 참석합니다.
이어 14일 국정 협의회는 김종필 국무총리가 주재하며 조세형 대행과 박태준 총재, 김중권 대통령 비서실장등이 참석합니다.
여권은 30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권의 공조가 절실한데도 * 국민연금과 한일 어업협정 * 정부 조직 개편 그리고 * 방송법 제정등을 둘러싸고 정책 조정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비판에 따라 당정 협의를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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