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 방위청이 러시아의 전투기 조종술을 배우기 위해 항공자위대 소속 조종사 두명을 러시아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일본의 도쿄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파견되는 조종사들은 러시아 파이로트 학교에 2개월간 연수를 통해 최신예 전투기인 수호이 27의 조종술과 무기 시스템 등 실전 능력을 익히게 되며 비용은 우리 돈으로 10억원을 넘는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일본이 자위대의 조종사를 러시아에 파견한 것은 지난 97년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한편 일본은 수호이 27이 미국의 F15기에 비해 3분의 1값 수준이기 때문에 수호이 27기를 실험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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