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방송 총국의 보도>> 롯데 그룹 신격호 회장 부친의 유해 도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용의자 정금용씨의 사무실과 유해를 은닉한 다방 옥상등에서 2차 현장 검증을 벌였습니다.
정씨등은 범행 모의와 협박 전화를 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재연하고 경찰의 정황이 맞지 않을때는 담당 형사에게 정정을 해주는 등 담담한 표정으로 현장 검증에 임했습니다.
오늘 현장 검증에서는 정씨가 모두 네통의 협박 전화를 걸었다고 진술한데 반해 경찰은 다섯통이라고 밝혀 나머지 한통의 협박 전화를 두고 공범 여부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검증 자료가 취합되는 내일부터 두 용의자를 상대로 공범과 여죄 여부를 집중추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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