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송국의 보도)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오늘 낮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부인과 함께 도굴됐던 부친의 시신이 안치된 울산시 언양읍 언양보람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신회장은 빈소에서 분향재배를 한 뒤 부친 묘소 도굴사건에 대해 국민에게 송구스럽다며 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심정을 그룹 관계자를 통해 전했습니다.
한편 신회장 부친의 장례는 당초 예정대로 내일 치뤄지며 기존 묘역안에 방향을 바꿔 이장하기로 했다고 롯데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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