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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금강개발 부사장 등 2명 수사의뢰
    • 입력1999.03.10 (21:0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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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로 단기차익을 올리거나 주식대량보유 보고 의무를 위반한 금강개발산업 부사장 등 2명이 검찰로 부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울산 주리원 백화점이 현대백화점 운영업체인 금강개발산업에 매각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이를 이용한 주식 매매로 단기차익을 올린 금강개발산업 강 모 부사장과 주식회사 주리원 이 모 전 회장에 대해 각각 검찰에 수사 의뢰하거나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개발산업 강 부사장은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가 주리원 백화점을 인수한다는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금강개발산업 주식 3만9천700주를 매매하는 과정에서 단기차익 1억5천여만원을 챙겼으며 이 과정에서 3차에 걸쳐 소유주식 보고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주리원 이 전 회장은 지난 97년 10월부터 98년 2월까지 주리원백화점을 금강개발에 넘긴다는 미공개정보를 활용해 주리원 주식 36만5천주를 매수하고 75만9천주를 매도하는 과정에서 16억9천만원의 단기차익을 올리고 주식 대량 보유보고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
  • 금감원,금강개발 부사장 등 2명 수사의뢰
    • 입력 1999.03.10 (21:02)
    단신뉴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로 단기차익을 올리거나 주식대량보유 보고 의무를 위반한 금강개발산업 부사장 등 2명이 검찰로 부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울산 주리원 백화점이 현대백화점 운영업체인 금강개발산업에 매각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이를 이용한 주식 매매로 단기차익을 올린 금강개발산업 강 모 부사장과 주식회사 주리원 이 모 전 회장에 대해 각각 검찰에 수사 의뢰하거나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개발산업 강 부사장은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가 주리원 백화점을 인수한다는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금강개발산업 주식 3만9천700주를 매매하는 과정에서 단기차익 1억5천여만원을 챙겼으며 이 과정에서 3차에 걸쳐 소유주식 보고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주리원 이 전 회장은 지난 97년 10월부터 98년 2월까지 주리원백화점을 금강개발에 넘긴다는 미공개정보를 활용해 주리원 주식 36만5천주를 매수하고 75만9천주를 매도하는 과정에서 16억9천만원의 단기차익을 올리고 주식 대량 보유보고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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