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 상끌이 어선 등의 조업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한.일 수산당국자 회의가 오늘까지 사흘째 열렸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일본 수산청에서 사흘째 열린 한.일 수산당국자 회의에서 우리측은 ▲쌍끌이 어선 220척의 할당량 6천톤을 별도로 추가해 주든지 ▲총어획량은 그대로 두고 쌍끌이 업종분을 넣어 업종별 할당량을 다시 조정하자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측은 총어획량을 늘리는 것에는 난색을 표하면서 업종별 할당분을 재조정하자는 안에 관심을 보였지만 확답을 하지않아 진통이 계속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이 내일 일본에 와 나카가와 장관과 담판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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