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연합) 미국 중서부와 동부 연안 일대에 폭설이 내려 최소한 6명이 숨지고 교통과 연방정부의 업무가 마비되는 등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폭설과 눈보라로 미네소타에서 펜실베니아에 이르는 천6백㎞에 걸친 10여개 주에서 주요 공항과 도로가 폐쇄됐고 학교가 임시 휴교했으며 주요 공공기관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많은 30㎝의 눈이 내린 수도 워싱턴에서는 미 연방정부가 오후부터 업무를 중단하고 공무원들을 귀가하도록 했습니다.
미네소타주에서는 이틀동안 모두 40㎝의 눈이 내려 14년만에 최대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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