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연합) 한국은 경제 위기가 다소 진정됨에 따라 이제는 정부조직 개편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가 보도했습니다.
르피가로는 제2차 정부조직개편과 관련해 아직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시점에서 정부가 자기 문앞도 청소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정부가 개혁작업을 추진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김대중 대통령이 국민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각료들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고 있지만 정부 조직상 문제가 많아 김대통령이 조직 개편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르 피가로는 각 부처가 노력을 한 곳에 집중하기 보다 분산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부처의 수가 줄어들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지만 이는 고통스러운 개혁 이라는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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