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 대통령 선친의 묘지 관리인을 통해 토지 형질변경을 알선하겠다고 속이고 거액을 받아 가로챈 50살 장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 등은 지난해 9월 대통령 묘지 관리인과 친하다고 속이고 급경사로 형질변경이 어려운 임야 250평을 팔면서 대지로 형질을 바꿔주겠다고 약속해 1억 1천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3명에게 5억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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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형질 변경 미끼 5억 가로채
입력 1999.03.11 (00:31)
단신뉴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 대통령 선친의 묘지 관리인을 통해 토지 형질변경을 알선하겠다고 속이고 거액을 받아 가로챈 50살 장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 등은 지난해 9월 대통령 묘지 관리인과 친하다고 속이고 급경사로 형질변경이 어려운 임야 250평을 팔면서 대지로 형질을 바꿔주겠다고 약속해 1억 1천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3명에게 5억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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