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도박 자금을 빌리고 갚지 않는 채무자를 폭력배를 시켜 폭행한 서울 잠원동 38살 권 모씨에 대해 폭력 행위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사채업자 권씨는 지난 97년 11월 이모씨가 도박판에서 돈을 잃고 600만원을 빌려간 뒤 1년 이상 갚지 않자 폭력배 2명을 고용해 이자까지 모두 2천6백만원을 갚으라며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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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배 동원 빚독촉 사채업자 영장
입력 1999.03.11 (02:56)
단신뉴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도박 자금을 빌리고 갚지 않는 채무자를 폭력배를 시켜 폭행한 서울 잠원동 38살 권 모씨에 대해 폭력 행위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사채업자 권씨는 지난 97년 11월 이모씨가 도박판에서 돈을 잃고 600만원을 빌려간 뒤 1년 이상 갚지 않자 폭력배 2명을 고용해 이자까지 모두 2천6백만원을 갚으라며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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