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쮜리히에서 정재용기자의 보도)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일이 사실상 6월 1일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시작되는 국제축구연맹 집행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쮜리히에 도착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은 2002년 월드컵 개막일은 6월 1일이 결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회장은 또 이번 집행위원회에서 아시아의 본선 참가국 숫자를 재조정할 것과, 16강전과 8강전을 없애는 대신 2차리그를 거쳐 4강을 확정하는 새로운 경기방식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IFA는 조직위원회 실무협의와 이틀간에 걸친 집행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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