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합) 지난달 서방선진 7개국이 합의 승인한 `금융안정포럼 이 한국의 대기업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금융 전문가들이 오늘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금융안정포럼 이 본격 업무를 개시하면 국내 재벌 기업들이 국내외 은행과 보험, 증권사로부터 차입한 채무현황은 물론 해외 지사의 현지 차입금까지 투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과도한 채무를 안고 있는 기업들은 대외 신인도가 크게 추락해 채무위기를 맞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기의 조기경보를 위해 도입되는 금융안정포럼은 명목상의 외채뿐아니라 각나라의 실제 채무규모와 대기업 채무상황, 개별은행, 증권, 보험사들의 신용참여 상황 등의 분석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표해 이를 토대로 국제금융시장의 흐름을 안전하게 유도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