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유럽연합이 오늘 역내에서 판매되는 한국산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요구를 관철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혀 심각한 통상 마찰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특히 EU 환경장관회의에 제출한 협상보고서에서 일본과의 협상은 진전되고 있으나 한국과는 그렇지 않다고 밝혀 한국산 자동차에 공세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보고서에서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입법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한국산 자동차의 유럽 수출을 겨냥한 일방적 수입 규제 가능성까지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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