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키토에서 AP=연합뉴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한 에콰도르가 통화가치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러화(貨)에 대한 수크레화의 가치를 고정시키는 통화위원회 제도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소식통들은 마와드 대통령이 오늘 발표할 경제 대책에 통화위원회 제도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에콰도르는 예금과 달러화 계좌가 동결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투자자들이 수크레화를 대거 달러화로 바꾸면서 수크레화의 가치가 지난주에만 26%나 하락했습니다.
마와드 대통령은 지난 9일 정부의 재정긴축조치에 항의하는 총파업을 앞두고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나 노동자들은 파업을 강행해 에콰도르가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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