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새벽 3시 반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백11km 지점에서 대구 대화환경 소속 36살 김경수씨가 몰던 23톤 탱크로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담겨있던 하천 폐기물 21톤가량이 고속도로로 쏟아져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운행이 5시간여 동안 통제되는 등 극심한 차량정체를 빚었습니다.
도로공사는 사고지역에 살수차 등을 투입해 폐기물 수거작업을 벌여 상하행선 통행을 오늘 오전 8시 반쯤 완전 재개시켰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