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방송국의 보도>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은 경북 포항시 흥해읍 학천리 일대에서 청동기시대 석관묘와 삼국시대 옹관묘 등 무덤 4백여기와 돌칼과 염주 모양의 장신구 등 유물 천여점이 출토됐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연구원은 특히 청동기와 삼국시대의 유물 윗쪽에 고려시대 와요지 건물형태의 유적도 발굴돼 이 지역이 고대에서 고려시대까지 집단생활 주거지였음이 밝혀져 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문화재연구원은 그러나 유물발굴 지역이 최근 농산물 도매시장 건립부지로 결정돼 보존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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