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소비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달 전력소비량이 160억2천3백만 킬로와트아워(KWh)로 지난 해 2월보다 3.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최근 경기의 완만한 회복으로 산업체와 민간 부문에서 소비가 되살아난 데 따른 결과라고 산자부는 설명했습니다.
산자부는 지난 달의 설날 연휴 3일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전력소비는 8% 넘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용도별로는 전기소비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이 설날연휴에도 기계장비, 조립금속, 섬유, 자동차 등에서 소비가 늘어 지난 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또 주택용은 8.2%, 서비스업종인 일반용은 10.1%, 농사용은 9.5%가 각각 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