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지난 해 국내에서 팔린 승용차의 평균 연비가 전년도보다 9.7% 증가했습니다.
에너지 관리공단이 발표한 지난 해 승용차 평균연비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 한해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승용차 가운데 경승용차의 판매비율은 29.9%로 97년의 7.6%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또 에너지 소비효율 1,2등급 차종의 판매 비율도 97년 37%에서 지난 해에는 43%로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연평균 2.0%씩 줄던 승용차의 평균연비가 지난 해에는 1리터에 13.74㎞로 97년의 12.52㎞보다 9.7%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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