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특파원의 보도) 칼로리 연소를 억제함으로써 비만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처음으로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메사추세츠주 밀레니엄제약사의 카렌무어 박사는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사활동과 에너지방출을 억제하는 유전자를 쥐에서 발견해 마호가니 유전자로 명명했다며 이 유전자가 변이되면 지방섭취량이 많아도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무어 박사는 이 유전자가 변이되면 비만이 억제된다는 사실도 쥐실험을 통해 확인됐다며 변이된 마호가니 유전자의 활동을 모방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하면 비만의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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