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송국의 보도)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부친의 장례식이 경남 울산시 언양읍 충골산 선산에서 시신이 도굴된지 9일만에 다시 치러졌습니다.
오늘 장례식은 신회장 등 직계 가족 백여명만 참석해 조촐하게 치러졌습니다.
신회장 부친의 시신은 지난 3일 도굴됐던 위치에서 7-8m 가량 오른쪽으로 옮겨져 매장됐습니다.
롯데그룹측은 현재의 묘소가 한번 화를 당했기 때문에 장소를 물색한 뒤 청명과 한식 등 이른바 손없는 날 을 택해 다시 이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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