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14시 이후) 서울지검 서부지청은 오늘 아파트 재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공사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시공업체로부터 2억여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서울 서대문구의회 의장 임재선씨에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시공업체로부터 2천 5백여만원을 받은 재개발조합 부조합장 45살 이현태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96년 6월 당시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 6구역 재개발조합장으로 있으면서 재개발사업 시공업체로부터 공사편의를 제공해주는 댓가로 28차례에 걸쳐 2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도 시공업체로부터 같은 명목으로 25차례에 걸쳐 2천5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임씨가 구의회 의장선거 당시 재개발조합비에서 3억여원을 선거자금으로 유용한 혐의도 잡고 돈의 출처와 사용내역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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