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직장을 다니던 젊은이들이 지난 해 IMF체제로 농촌으로 돌아오면서 20대 농가인구가 지난 75년 이후 처음으로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98년 농업기본통계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해 12월 현재 20대 농가인구는 45만명으로 지난 97년의 44만명보다 2.3% 늘었고 전체농가인구에서 20대가 차지하는 비중도 9.8%에서 10.2%로 높아졌습니다.
20대 농가인구는 지난 75년 백45만명을 기록한 뒤 80년 백37만명,90년 81만명, 96년 45만등으로 계속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 해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이는 도시에서 기업 구조조정 등으로 실직한 청년들이 고향인 농촌으로 되돌아 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와함께 지난 해 농가수는 백41만 3천호로 지난 97년의 백44만호보다 1.9% 줄었고 전체 농가인구는 4백46만명에서 4백40만명으로 1.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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