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우리 경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각종 경제지표를 해석할 때 신중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서 반도체가 지난 해 우리나라 제조업생산의 21%, 수출의 13%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반도체처럼 값이 떨어지면서 생산 물량이 급증하는 품목의 비중이 너무 크면 실물경제지표가 경제실황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며 예측하지 못한 경기 급변동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따라서 반도체 이외의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경기변동이 극심한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반도체 산업구조도 개선해야 할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