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외환위기 이후 소득감소와 소비위축,신용경색 등으로 지난 한해동안 가계 빚이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98년중 가계신용 동향’자료를 보면 지난 해 말 현재 우리나라의 가계신용 잔액은 모두 백83조6천억원으로 지난 97년말보다 13%가 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가 금융기관에서 빌려쓴 돈을 일컫는 가계신용이 준 것은 한국은행이 관련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지난 94년 이후 처음입니다.
형태별로는 가계 대출 잔액이 10.3% 줄었고 할부금융이나 신용카드회사,판매회사가 물품구입과 관련해 제공한 판매신용 잔액은 32%나 감소했습니다.
주택자금대출은 분양 중도금 대출제도 시행 등에 힘입어 1조3천억원이 증가했으나 지난 97년 수준에는 크게 못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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