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이희찬 특파원의 보도) 빚을 받으로 미국에 건너간 한국인이 채무자를 협박하기 위해 불법무기를 구입한 혐의로 미 연방수사국에 검거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관할 연방검찰은 어제 빚을 받으려다 실패하자 채무자 가족들을 살해하려한 한국인 33살 유병재씨를 FBI에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씨는 지난해 말 미국에 들어간뒤 자신이 10만달러를 빌려준 김모씨로부터 80만달러를 받아내려다 실패하자 채무자 가족을 위협하기 위해 자신이 갖고 있던 22구경 권총에 부착할 소음기를 구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유씨를 미등록 권총소음기 소지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며 다른 혐의가 추가로 적용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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