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가 실업난 해소대책의 하나로 인턴사원 채용을 크게 늘리기로 하고 정부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월례 회장단회의를 열고 실업난 해소를 위해 개별기업차원의 인턴사원 채용을 대폭 늘리고 범재계 차원의 실업자 재교육기관을 신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전경련은 그러나 정부가 배정한 각 대학의 인턴사원 3만6천여명이 대부분 채용된 만큼 지원인원을 추가로 늘리고 현재 6개월로 돼있는 지원기간도 1년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경련은 또 노조 전임자에 대한 임금지급과 임금조정없는 근로시간 단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전경련회장단은 회의후 이규성 재정경제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자산 재평가를 통한 부채비율 감축을 인정해달라고 공식요청했습니다.
이규성 재경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5대그룹이 지난해 말 주채권은행과 맺은 재무약정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정부는 제도적인 지원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