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불교계 대표의 회동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오늘 북한의 박태호 조선불교도연맹 위원장이 고산 총무원장에게 베이징에서 만날 것을 희망하는 서신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이러한 북한측의 제의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고 회동이 이뤄질 경우에 대비해 고산 총무원장을 포함한 10여명에 대해 북한주민 접촉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고산 조계종 총무원장과 북한의 박태호 조선불교도연맹 위원장의 베이징 회동이 성사되면 금강산 사찰 복원 문제와 부처님오신날 공동법회 등 불교계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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