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오는 16일 현대의 남북경제협력 전담사인 주식회사 아산의 창립기념식 때 북측 인사들을 대거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박3일동안 북한을 방문하고 오늘 오전에 돌아온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 일행은 아산 창립기념식 때 북측 인사를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명예회장 일행은 이번 방북기간에 송호경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인사들을 만나 올 여름부터 금강산인근 해수욕장을 개방하고 관광코스를 추가하기로 북한측과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 명예회장은 현지 일정 때문에 당초 방문하려 했던 고향 강원도 통천은 가지못했습니다.
정 명예회장을 수행했던 김윤규 주식회사 현대 아산 사장은 남북 농구대회는 국내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절차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빠른 시일안에 체육관 기공식과 농구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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