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의 017이동전화가 별도의 신청절차없이 외국에서 현재의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신세기통신은 오는 12월부터 일본과 홍콩지역에서 국제 자동로밍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 1분기부터는 미국과 호주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중으로 글로벌스타 등 위성이동통신과 연동해 자동로밍서비스 지역을 전세계로 넓힐 계획입니다.
국제자동로밍서비스란 별도의 절차나 사전신고없이 가입자가 상대국가 사업자의 서비스지역내에서 현재 사용중인 전화번화와 휴대폰으로 현지국가에서 이동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첨단 방식입니다.
지금까지는 외국에서 이동전화를 사용하려면 출국할때 구비서류를 갖춰 따로 신청하거나 휴대폰을 임대해 현지 전화번호를 사용해야 하는 등 불편이 따랐습니다.
CDMA 방식으로 국제자동로밍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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