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오후 2시 반쯤 전남 나주시 남평읍 상곡리 33살 이형래씨의 무등제지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2동을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6대와 소방관 4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서고있지만 바람이 거세게 불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환풍기가 과열돼 화장지 원료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화장지 공장 불,야산으로 번져(광주)
입력 1999.03.11 (16:37)
단신뉴스
(광주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오후 2시 반쯤 전남 나주시 남평읍 상곡리 33살 이형래씨의 무등제지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2동을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6대와 소방관 4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서고있지만 바람이 거세게 불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환풍기가 과열돼 화장지 원료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