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유가 SK에 매각돼 국내 정유산업이 3사체제로 재편됩니다.
쌍용그룹은 오늘 쌍용양회가 보유중인 쌍용정유 지분 28.41%를 SK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같은 원칙에 합의하고 앞으로 지분 양수.양도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을 펴 빠른 시일안에 최종 계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쌍용정유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가 지분 35%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으며 쌍용양회가 28.41%의 지분으로 경영에 참여해 왔습니다.
SK가 쌍용정유를 인수하게 되면 국내 정유시장은 기존 5사체제에서 SK와 쌍용정유, LG칼텍스정유, 현대정유와 한화에너지 등 3사체제로 재편됩니다.
매각대금과 관련해 쌍용측은 1조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SK는 구체적인 실사후 결정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K는 쌍용정유를 인수한 후 SK 주식회사로 흡수합병하지 않고 별도법인으로 운영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