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방송국의 보도) 전남지역에 열하루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12시 반쯤 전남 고흥군 점암면 심옥마을 야산에서 불이 나 잡목등 4헥타를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3백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이 심하게 불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고흥군은 마을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길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고흥, 점암면 심옥마을 야산에 불(순천)
입력 1999.03.11 (17:39)
단신뉴스
(순천방송국의 보도) 전남지역에 열하루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12시 반쯤 전남 고흥군 점암면 심옥마을 야산에서 불이 나 잡목등 4헥타를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3백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이 심하게 불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고흥군은 마을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길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