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페테스부르그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금융질서 개편에 관한 G-33 재무차관회의’에 참석중인 정덕구 재정경제부 차관은 오늘 현지에서 사카키바라 일본 대장성 차관을 만나 엔화 절하에는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차관은 아시아 경제의 회복을 위해서는 일본경제 회복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일본의 금리인하 정책에는 공감한다면서 그러나 과도한 엔화가치의 절하는 동아시아 통화의 동반하락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끝)
정 재경차관 일본대장성 차관과 현안 협의
입력 1999.03.11 (18:17)
단신뉴스
독일 페테스부르그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금융질서 개편에 관한 G-33 재무차관회의’에 참석중인 정덕구 재정경제부 차관은 오늘 현지에서 사카키바라 일본 대장성 차관을 만나 엔화 절하에는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차관은 아시아 경제의 회복을 위해서는 일본경제 회복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일본의 금리인하 정책에는 공감한다면서 그러나 과도한 엔화가치의 절하는 동아시아 통화의 동반하락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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