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긴급상황에 공동대처하기 위한 한-일 두나라 간 핫 라인이 올 여름까지 설치됩니다.
오늘 일본 방위청에서 열린 양국의 심의관급 실무회의에서 두 나라는 올 1월 장관급 회담에서 합의한 긴급 연락체계 설치를 올 여름까지 끝내기로 했습니다.
두 나라 간에 설치될 연락체계는 국장급 심의관간, 군 작전 사령부 간을 포함해 모두 세 라인이며 전화와 팩스를 통해 24시간 교신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 양국은 향후 우리나라의 국방장관과 일본의 방위청 장관 간의 핫라인 설치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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