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합뉴스) 일본의 급격한 엔화 절화가 아시아 통화의 동반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정덕구 재경부 차관이 경고했습니다.
정덕구 재경부 차관은 오늘 독일의 본에서 유스케 일본 대장성 차관과 가진 회담에서 일본의 금리 인하가 과도한 엔화 절하로 이어져 아시아에도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일본측에 엔화 절하의 적절한 속도조절을 촉구했습니다.
정 차관은 특히 일본의 급격한 엔화절하가 중국에 영향을 미쳐 경제성장을 둔화시킬 경우 거대한 빙하를 녹여버리는 결과를 초래해 아시아와 세계경제를 위기로 몰아갈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정차관은 또 이번달 중순에 있을 오부치 일본 총리의 방한과 관련해 양국간 금융협력 강화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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