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북한이 우라늄 농축기술을 개발중이며 향후 6년 이내에 핵무기 연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타임스는 미 에너지부 정보자료를 인용해 북한의 무역회사인 대송유신이 최근 주파수 변환기로 불리는 2대의 원심분리기 관련 품목을 일본에 발주했으며, 지난해 핵실험을 실시한 파키스탄이 미사일 협력에 대한 대가로 북한의 우라늄 농축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북한이 추구하는 기술은 우라늄 농축 능력이 초기 단계에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징후라면서 파키스탄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 비추어 북한은 6년 내에 고농축 우라늄 생산 능력을 갖게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타임스는 이러한 농축우라늄 개발은 북한이 북.미 제네바 합의 이행을 포기했다는 증거로 북한이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방식이 아닌 우라늄 농축 기술을 개발중인 것은 북한 핵문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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