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방송총국의 보도) 전북지역에 건조주의보가 열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불이 나 불길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8시반쯤 완주군 상관면 월암리 야산 정상부근에서 불이 나 잡목등 임야 천여평을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차 10여대와 공익요원,그리고 공무원등 2백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날이 어두운데다 산길이 험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진화반은 일단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주변 잡목을 제거하고, 날이 밝는대로 소방헬기를 동원할 방침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