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성폭행 당시 상황을 녹음한 뒤 이를 미끼로 20대 여성을 수년간 성폭행해온 혐의로 서울 역삼동에 사는 31살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96년 소개로 만난 26살 강모양을 성폭행한 뒤 당시 현장을 녹음한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최근까지 약 3년간 정기적으로 만나 강제로 성관계를 갖고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성폭행 현장 녹음 3년간 강제 성관계
입력 1999.03.12 (03:07)
단신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성폭행 당시 상황을 녹음한 뒤 이를 미끼로 20대 여성을 수년간 성폭행해온 혐의로 서울 역삼동에 사는 31살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96년 소개로 만난 26살 강모양을 성폭행한 뒤 당시 현장을 녹음한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최근까지 약 3년간 정기적으로 만나 강제로 성관계를 갖고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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