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북한과 미국은 오늘 뉴욕의 유엔 주재 미국 대표부에서 금창리 지하 시설 핵 의혹 규명을 위한 4차 협상 11일째 회의를 속개해 막바지 절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양측은 우리 시간 오늘 새벽부터 북한측 김계관 수석 대표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실무 협의 형식으로 회의를 진행 중입니다.
회의 소식통들은 양측이 어제까지의 협상을 통해 지하시설 사찰 방법과 식량지원 규모 등 쟁점 사항에 대한 대강의 원칙에 합의하고,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어제 열흘째 회의를 마친 뒤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다고 발표해 이르면 이번 주내 타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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