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에서 AFP=연합뉴스) 경제 위기로 비상사태가 선포된 에콰도르에서 오늘 정부의 경제 정책에 항의하는 총파업이 이틀째 계속돼 각 도시의 운송이 전면 마비되는 등 극심한 혼란을 빚고 있습니다.
수도인 키토와 과야킬 등 도시 지역에서는 하밀 마후아드 대통령의 경제 정책 실패에 항의하는 노동자들의 파업이 계속됐습니다.
또 시장과 은행, 학교 등이 어제에 이어 대부분 문을 닫아 도시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에콰도르 정부는 지난 9일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6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에대해 노동조합과 사회단체들은 경제 위기가 정부의 정책 실패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빈민과 중간 계층을 배려하지 않는 현재의 경제 정책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