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반쯤 서울 구로전철역 승강장에서 경기도 군포시 46살 고 모씨가 수원행 685호 전동차 문사이에 손이 끼인채 수십여미터를 달려가다 넘어져 머리에 상처를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문이 닫히고 있는 전동차에 급히 타려다 손만 문 사이에 끼인 채 타지 못한 상태에서 전동차가 출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기관사 44살 이모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전동차 문에 손 낀 40대 여자 부상
입력 1999.03.12 (05:13)
단신뉴스
어제 오후 6시 반쯤 서울 구로전철역 승강장에서 경기도 군포시 46살 고 모씨가 수원행 685호 전동차 문사이에 손이 끼인채 수십여미터를 달려가다 넘어져 머리에 상처를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문이 닫히고 있는 전동차에 급히 타려다 손만 문 사이에 끼인 채 타지 못한 상태에서 전동차가 출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기관사 44살 이모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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