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졸업식때 학생들이 김종필 국무총리의 차량을 파손한 것에 대해 학생들이 보낸 것으로 알려진 반성문은 경찰이 작성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3일 서울경찰청에 보고된 서울대 총학생회 간부 명의의 반성문은 정보과 이 모 경사가 학생들의 동의없이 작성한 것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량 파손 사고가 있은 직후 총리실에서 학생들의 책임을 물으라는 지시를 해옴에 따라 학생들과 접촉했으나, 학생들이 사과와 함께 도의적인 책임은 지겠지만 반성문은 쓸수없다는 입장을 보여 불가피하게 대신 작성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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