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취리히에서 정재용기자의 보도) 국제축구연맹이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일부경기 북한 개최를 공식적으로 수용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블라터 회장 취임이후 처음으로 2002년 월드컵 일부경기 북한 배정문제를 공개토론한 결과 남북한의 정치적 문제만 선결된다면 찬성한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그러나 2002년 대회 개최시기와 경기방식등에 대해서는 참가국수 등에 이견을 보여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2002년 개최시기와 참가국수 등에 대한 최종 결정은 오는 7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집행위원회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